일년 가량을 같은 스킨을 쓰고 살아서 그런지 그만 질려버렸다. 그래서 새로 나온 스킨으로 바꿔보자 했더니 자주 가는 블로그들이 다 똑같은 거 쓰고 있더라. 따라쟁이 하기 싫은데... 그래서 내가 한번 만들어 보고자 했다. 나 는 프로그램은 초딩때 비주얼 베이직 만지던게 마지막이다. 나름 엑셀 프로그램은 좀 한다. 근데 그러랑 HTML 혹은 CSS 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. 당연히 스킨편집 못하겠더라. 노가다 좀 하니까 색깔 바꾸고 테두리 바꾸는 거는 하겠더라. 그런데 이건 내가 봐도 못생겼다. 안하는니 못하다. 원래 창작보다는 모방에 소질이 있기에 난해한 기호의 나열을 통해서 아웃라인을 그려내는 것은 역시 무리였던 것 같다. 그래서 내린 결론이.... 내가 꼭 스킨을 예쁘게 꾸밀 이유는 없다는 거다. 그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