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Y군'에 해당되는 글 90건
- 2023.03.17 여전히 생계가 막연하다
- 2018.04.22 거의 완벽한 아침
- 2011.07.11 주전자를 태우다 (2)
- 2010.03.16 낼 세금이 없어서 tax season 이 괴롭다 (4)
- 2010.02.09 거주상황에 유감 (4)
- 2010.02.08 외로운 날들의 보상 (2)
- 2010.02.05 아내와 블로깅 내기 (7)
- 2010.02.04 사람 많은 뉴욕에서 고향친구와 우연히 마주친다면 (4)
- 2010.02.03 브레인 불만족 - 멀티태스킹 못하는 자의 불만과 희망
- 2010.01.10 버스 안에서 영단어를 외우는 멕시코 청년 (2)
- 2010.01.04 2009년 정리 (15)
- 2009.04.08 근황 (6)
- 2009.03.23 영구 영주권자 신청이 통과되다 (10)
- 2009.03.18 뉴욕에서 커플 마사지를 시도하다 (20)
- 2009.03.03 처남이 한국말을 한다! - 이민사회 세대간 차이와 남겨진 숙제 (12)
- 2009.02.27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 (6)
- 2009.02.22 K군, 뉴욕에 다녀가다 (10)
- 2009.02.03 Goodbye, Circuit City. (7)
- 2009.01.21 포스팅을 끊지 않기 위해 몇마디 (6)
- 2008.11.23 버드와이저 한 팩을 사오면서 (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