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군/Life Streaming

달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살다

Y군! 2006. 5. 3. 04:50

4월달에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
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내지도 못하고 5월로 접어들었다
한달이라는 긴 시간을 압도하는 나의 나태함에 화가 치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