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바디샵 가서 차량 오일교환 및 점검을 하고 왔다 7개월전 51,000마일에 샀는데 어느새 62,000마일이다..... 집에서 노는데 이러면 안되지... 그래도 무늬는 운전병 출신이라 지금껏 오일체인지는 그냥 집에서 혼자 했는데 차량체크는 장비도 지식도 없이 혼자 할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돈 없어서 복스바겐 딜러쉽은 꿈도 못꾸고 그냥 작은 바디샵엘 갔다 주인 아저씨가 복스바겐 딜러쉽에서 16년 일하고 나와서 믿을만 하고 싸다고 했다 60,000마일 정기점검 받아야 되는데 또 돈 없어서 그냥 기본 바디체크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오일체인지 할 때는 앞뒤 브레이크 페드랑 스트럿(쇼바)을 교체하고 수리해야 한단다....orz 그럼 다음번엔 비용이 145+145+175=$465 이다 (헉) 중고차를 산..